식약처 “5~11세 소아용 화이자 백신 허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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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5~11살용 코로나19 백신 ‘코미나티주0.1mg/mL’를 오늘(23일)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.
코미나티주0.1mg/mL는 미국 화이자사와 독일 바이오엔택사가 공동 개발한 mRNA 백신으로, 3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저하자 소아의 경우 2차 접종 후 4주 후에 3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.
식약처는 “안전성과 효과성 심사 결과와 중앙약사심의위의 자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,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”고 밝혔습니다.
http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401737
코미나티주0.1mg/mL는 미국 화이자사와 독일 바이오엔택사가 공동 개발한 mRNA 백신으로, 3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저하자 소아의 경우 2차 접종 후 4주 후에 3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.
식약처는 “안전성과 효과성 심사 결과와 중앙약사심의위의 자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,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”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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